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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유진, 기태영 부부를 똑 닮은 둘째 딸 사진이 화제다.

15일 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스크림에 진심인...”이라는 말과 함께 둘째 딸 김로린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로린은 살구색 아이스크림을 향해 눈을 빛내며 설레는 표정을 짓고 있다. 짧은 앞머리와 똑 단발까지 극강의 귀여움을 자랑했다. 특히 엄마 유진을 똑 닮은 외모가 눈길을 끈다.

사랑스러운 로린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귀엽다”, “사랑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진은 2011년 기태영과 결혼한 뒤 2015년 첫째 딸 김로희, 2018년 둘째 딸 김로린을 품에 안았다.

namsy@sportsseoul.com

사진출처| 유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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