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금희가 20년 전 무서웠던 연애를 언급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연애로 꼽았다.

전날인 20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 이금희는 가장 기억에 남는 연애를 묻는 말에 “세 번째 만남에서 결혼하자고 하더라”며 “저는 그게 무서워서 1년 정도 만나보고 결정하자고 했는데, 상대는 그걸 거절로 받아들였다”고 설명했다.

그는“거절이 아니라 시간을 갖고 싶었던 건데, 그분은 마음을 닫았다”며 “40대 초반의 일”이라며 20년 전의 일을 회상했다.

아울러 그는 “결혼한 사람들은 타이밍을 정말 잘 맞춘 것 같다”고 타이밍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결혼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좋은 사람을 만나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러나 그가 적극적으로 상대를 찾으러 다니냐는 질문에 “그 정도까지는 아니다. 그러기엔 제 일이 너무 많다”고 답하자 이를 들은 박세리는 “솔직히 노력이 부족한 거다”라고 이금희의 결혼에 대한 자세를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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