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그룹 아이브(IVE)의 멤버 장원영이 압도적인 스케일의 자택 인테리어를 공개했다.

장원영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하트 입술 이모티콘과 함께 한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자택 거실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통창 너머로 롯데월드타워와 서울 도심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거실을 배경으로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장 화제를 모은 것은 거실 한가운데를 가득 채운 거대한 붉은색 가구다. 해당 소파는 프랑스 유명 디자이너의 대표작으로, 모듈 한 칸당 가격만 최소 700만 원에서 최대 1100만 원 선을 호가하는 하이엔드 제품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장원영은 이 모듈을 무려 20개나 조합하여 거실 중앙에 거대한 사각형 형태의 휴식 공간을 완성했다. 소파 배치에만 약 2억 원에 달하는 예산이 소요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여유로운 일상을 담은 소품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소파 사이사이에 배치된 원형 테이블 위에는 155만 원 상당의 명품 크리스털 잔이 놓여 있으며, 거실 한편에는 350만 원대의 프리미엄 플로어 램프와 90만 원 상당의 양 모양 명품 오브제, 그리고 470만 원에 달하는 고가의 에탄올 난로가 조화를 이루며 마치 현대 미술관을 연상시키는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장원영은 지난해 서울 성북구, 강남구와 함께 국내 대표 부촌으로 꼽히는 용산구 한남동 유엔빌리지 소재의 고급 빌라를 대출 없이 137억 원 전액 현금으로 매입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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