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박은빈이 독보적인 드레스 자태를 선보였다.

박은빈은 10일 자신의 SNS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진행된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 시상자로 참석했을 당시의 모습이다.

박은빈은 순백의 화이트 드레스를 선택했다. 어깨 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낸 오프숄더 디자인은 박은빈 특유의 단아한 목선과 쇄골 라인을 강조하며 청초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박은빈은 윙크와 함께 손으로 하트를 만드는 포즈는 드레스의 우아함 속에 숨겨진 박은빈만의 발랄한 개성을 드러냈다. 클로즈업 사진에서는 조명을 받아 반짝이는 주얼리와 그녀의 맑은 피부 톤이 드레스와 조화를 이루며 완벽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한편, 박은빈은 차기작인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준비를 마쳤다. ‘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을 배경으로, 우연히 초능력을 얻게 된 평범한 인물들이 세상을 위협하는 악에 맞서는 과정을 그린 코믹 어드벤처물이다.

신드롬을 일으켰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유인식 감독과 박은빈의 재회작으로 제작 단계부터 큰 신뢰를 얻고 있는 ‘원더풀스’는 오는 15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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