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코첼라 현장을 뒤흔든 파격적인 스타일링으로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리사는 30일 자신의 SNS에 “BadAngelchella”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다양한 콘셉트를 넘나들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블랙 레이스 소재 미니 원피스다. 전신 실루엣이 드러나는 시스루 스타일로 과감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 리사 특유의 관능적인 매력을 극대화했다. 군살 없는 몸매와 매끈한 라인이 강조되며 ‘코첼라 여신’이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또 다른 착장에서는 화이트 크로셰 셋업과 웨스턴 부츠를 매치해 자유분방한 페스티벌 무드를 완성했다. 여기에 크롭 니트와 미니스커트, 트레이닝룩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하며 폭넓은 패션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이번 스타일링은 최근 참여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서 선보인 퍼포먼스 콘셉트 ‘Bad Angel’과도 맞닿아 있다. 리사는 무대에서 세계적인 DJ 애니마와 협업한 ‘Bad Angel’ 퍼포먼스를 펼치며, 홀로그램 연출과 결합된 압도적인 무대로 큰 화제를 모았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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