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가수 빈지노의 아내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모델다운 몸매를 과시했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제 여름이다. 그리고 나는 그 여름의 모든 순간을 만끽하고 있다(Jetzt ist Sommer. and im here every second of it)”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초바는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한 호텔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블랙 비키니를 착용한 그녀는 군살 하나 없는 잘록한 허리라인과 남다른 비율을 자랑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머리에는 ‘해피 버스데이(HAPPY BIRTHDAY)’라고 적힌 왕관 머리띠를 쓰고 생일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녀는 2년 전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을 함께 게재했는데 당시 임신 중이었던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나란히 공개하며 ‘2년의 시간’이 무색할 만큼 철저한 자기관리 면모를 보여줬다.

한편, 미초바는 래퍼 빈지노와 지난 2022년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이후 두 사람은 결혼 2년 만인 지난 2024년 11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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