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걸그룹 케플러 김채현이 다른 멤버들에 비해 노출이 과한 발레복이 입은 뒤 뒤늦게 해명에 나섰다.

지난 2일 케플러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공주님들 스텝 밟으십니다. 케플러 발레단’에서 김채연은 다른 멤버들과 달리 가슴 쪽이 깊게 파인 의상을 입고 발레를 배우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영상을 본 팬들은 김채연의 의상을 두고 김채연뿐만 아니라 의상을 준비한 스태프들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렸다.

이에 김채연은 팬 소통 플랫폼에 “그 의상은 내가 직접 선택한 것”이라며 “발레는 핑크라는 이미지가 있어 예쁜 옷을 입고 싶었다”라고 해명했다.

그는 “좋아해 줄 줄 알았는데 예상하지 못한 반응이라 놀랐다”며 “앞으로는 조율해서 입을 테니 너무 화내지 말아라”고 애교 섞인 사과의 말을 전했다.

케플러는 2021년 엠넷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 이라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탄생한 6인조 걸그룹으로 ‘와다다’, ‘버블 검’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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