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배우 송혜교가 프랑스에서 전해온 근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송혜교는 26일 자신의 SNS에 해외 행사장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중 가장 눈길을 끈 것은 프랑스 국민 배우 소피 마르소와 함께한 모습이다.

사진 속 송혜교는 어깨라인이 드러난 핑크색 드레스 차림으로 우아함을 뽐냈으며, 소피 마르소는 벨벳 소재의 수트로 세련된 매력을 드러냈다. 동서양을 대표하는 두 배우는 나란히 서서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외에도 송혜교는 드레스 차림으로 컵라면을 먹거나 만찬장에서 디저트를 즐기는 등 격식 있는 자리 뒤의 소탈한 일상을 공유하며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송혜교는 공유와 호흡을 맞춘 노희경 작가의 신작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의 촬영을 모두 마치고 올해 4분기 공개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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