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한화 찐팬’ 가수 츄(27)가 대전 마운드에 오른다.
한화는 “9일부터 10일까지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LG전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먼저 9일엔 ‘오렌지팬데이’가 펼쳐진다. 오렌지팬데이는 변함없는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구단 팬서비스 프로그램이다.

이날 한화 팬으로 알려진 츄가 시구와 애국가 제창에 나선다. 츄는 앞서 세 차례 한화 홈경기 시구를 맡은 바 있어 이번이 네 번째 방문이다.
10일엔 키즈데이가 열린다. 키즈데이는 2026 키즈클럽 회원들이 홈경기 현장에서 다양한 야구 관련 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어린이 팬들을 위한 그라운드 하이파이브, 어린이 기자단, 그라운드 캐치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특히 키즈데이를 맞아 시구와 시타, 애국가 제창까지 모두 키즈클럽 어린이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sshong@sportsseoul.com
기사추천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