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사극을 통해 명연기를 펼친 배우 故 정명환이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흘렀다.

정명환은 2025년 5월 8일 자택에서 심근경색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65세.

1960년생인 고인은 1986년 MBC 1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 ‘여명의 눈동자’ 등을 통해 얼굴을 알린 정명환은 ‘제3공화국’, ‘제5공화국’ 등 시대극에서 선 굵은 연기를 펼쳤다.

특히 ‘허준’, ‘신돈’, ‘이산’ 등 사극에서 묵직한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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