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예정화의 스키니가 과거 설현을 다시 끌어낸다.
예정화는 5일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지와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속 그는 흰색 크롭톱과 연청 스키니진을 매치한 채 촬영에 임하고 있다.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링 속에서 늘씬한 비율과 탄탄한 몸매가 드러난다.
특히 뒤태를 중심으로 로우앵글 구도와 포즈가 시선을 끌었다. 카메라를 등진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장면은 단순한 화보 컷을 넘어 강한 인상을 남긴다.


예정화의 뒤태는 배우 김설현의 과거 ‘입간판 신드롬’을 일으켰던 광고를 자연스럽게 소환한다.
2015년 이동통신사 광고 모델로 나섰던 설현은 전신 입간판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매장에 세워둔 입간판이 잇따라 사라지는 일이 벌어졌고, 해당 사건은 방송과 SNS를 통해 확산되며 사회적 이슈로 번졌다. 이후 수많은 패러디가 이어졌고, 설현은 단숨에 대중적 인지도를 끌어올렸다.
당시 광고는 파격적인 카피와 연출로도 논란과 화제를 동시에 낳았다. 그만큼 설현의 이미지와 ‘뒤태’는 하나의 상징처럼 자리 잡았다.


이번 예정화의 영상은 그 기억을 다시 건드릴 만큼 매혹적이다. 단순한 스타일링이지만 대중의 기억 속 특정 장면과 겹치며 또 다른 화제를 만들만하다.
한편 예정화는 2021년 배우 마동석과 법적 부부가 됐고, 2024년 결혼식을 올렸다. 2017년 이후 활동을 줄였던 그는 최근 tvN ‘아이 엠 복서’를 통해 방송에 복귀하며 다시 주목받고 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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