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바이크와 함께한 주말 근황을 공개했다. 포천으로 향한 봄 라이딩이다.
오정연은 21일 SNS에 “봄이 왔으니 주말 바이크투어 안 갈 수 없지, 동쪽, 서쪽, 남쪽 고민하다 북쪽 포천으로 탁월한 선택”이라고 적었다.

이어 “북한산 거쳐 #진건감자옹심이 찍고 #크룸커피 찍고 돌아오는 코스, 화창한 날씨도, 아직 피어있는 꽃들도, 한갓진 교통 컨디션도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었다아”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오정연은 민트색 라이딩 점프슈트를 입고 자신의 바이크 옆에서 포즈를 취했다. 선글라스를 고쳐 쓰며 웃는 모습에서 주말 투어를 즐기는 분위기가 그대로 전해진다.
또 민소매 상의 스타일링으로 다른 분위기도 함께 보여줬다.

오정연의 라이딩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선다. 그는 2024년 모터사이클 연맹 공인 선수 자격을 취득했다고 밝힌 바 있다. 평소에도 바이크와 스킨스쿠버 다이빙 등 활동적인 취미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한편 오정연은 1983년생으로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이다. 2015년 퇴사 후 프리랜서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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