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어린 시절 상처였던 신체 특징을 당당히 드러내며 근황을 전했다.

이솔이는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어릴 때 제일 놀림 많이 받은 게 입술 두꺼운 거랑 골반 넓은 거였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당시 상처를 크게 받아서 30년 가까이 숨기고 다니다 이제야 나름의 장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솔이는 몸매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갈색 밀착 티셔츠와 레깅스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30년 동안 숨겨왔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탄탄하고 건강미 넘치는 골반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솔이는 “이미 할미가 되어버렸다”며 너스레를 떨면서도 “그래도 날 풀리면 가끔 레깅스 입어보는 주책바가지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자신감 있게 스스로를 가꾸는 모습에 누리꾼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으며,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달콤한 신혼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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