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걸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이 재혼 소식을 전하면서 예비 신랑인 최지훈 대표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인영과 최지훈 대표는 올해 하반기 결혼 예정으로 알려졌다.

서인영의 예비 신랑은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NP)의 최지훈 대표다. 1978년생인 최 대표는 1984년생인 서인영보다 6살 연상이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최 대표는 브랜드 체험(BE) 사업과 확장현실(XR) 콘텐츠 제작 분야를 이끌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 LED 월 기반 버추얼 스튜디오를 활용해 광고와 방송, 전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으며 XR 기술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사업도 추진 중이다.

또한 AI 기반 마인드케어 솔루션과 XR 콘텐츠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기존 이벤트·전시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생체 데이터 기반의 지속형 서비스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서인영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현재 남자친구와의 첫 만남을 직접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내 친구들이 네다섯 명이 있었는데, 힘든 자리여서 내가 갑작스럽게 ‘여기 와줄 수 있냐’고 했다”라며 “그가 딱 들어왔는데 웃으면서 눈을 안 피했다. 그게 너무 매력적이었다. 그래서 나 걔랑 만났다. 지금 남자친구 얘기”라고 말했다.

또한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서는 재혼 의지를 숨기지 않았다.

당시 서인영은 “나 또 결혼할 거다. 내 꿈이다”라며 “서류에 도장을 안 찍으면 내 마음이 변할 것 같다. 나중에 내가 ‘쭈그렁 방탱이’가 될 텐데”라고 말한 바 있다.

서인영은 앞서 2023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약 1년 만인 2024년 이혼했다. 당시 소속사는 “서인영은 합의 이혼을 완료했다”며 “이혼 과정에서 귀책 사유와 같은 이슈는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원만한 합의 하에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했으며 앞으로 각자의 길을 응원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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