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신수지가 새로운 스포츠 종목 도전에 나섰다.
신수지는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요즘 넘 핫한 피클볼 1일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수지는 광나루한강공원 피클볼장에서 스포츠웨어를 입고 활기 넘치는 모습으로 경기에 임하고 있다.
신수지는 능숙한 자세로 피클볼 라켓을 휘두르거나 코트에 앉아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등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피클볼은 테니스와 배드민턴, 탁구의 특성을 결합한 라켓 스포츠로, 1965년 미국에서 시작되었다. 테니스 코트보다 좁은 공간에서 구멍 뚫린 플라스틱 공을 사용하여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상대적으로 속도가 완만하고 신체적 부담이 덜해 폭넓은 연령층이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북미에서 빠르게 성장한 이 종목은 최근 국내에서도 기반을 넓혀가는 추세다.
한편,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2008년 베이징 올림픽과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했던 신수지는 은퇴 후 프로 볼링 선수로 전향한 이력이 있다. 올해 초에는 채널A ‘야구여왕’에 출연한 바 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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