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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 종합 건강 생활가전 기업 쿠쿠전자가 용량을 5.5L로 늘린 대용량 에어프라이어’를 오는 22일 출시한다. 에어프라이어 거거익선 소비 경향을 고려해 4~5인 분량 음식 한 번에 조리할 수 있는 대용량 제품을 내놓는다.
에어프라이어의 경우 소비자들이 한 번에 많은 양을 조리할 수 있는 대용량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하는 점을 고려했다. 지난해 2.9L 용량 에어프라이어를 첫 출시 하고 시장 내 점유율을 꾸준히 넓혀오고 있는 쿠쿠는 대용량 신제품으로 라인업을 확장하며 다양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번 신제품은 닭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가는 5.5L 용량이다. 재료의 양과 크기 제약 없이 4~5인 분량의 음식을 한 번의 작동만으로 신속하게 조리할 수 있고, 집들이나 홈파티 등으로 많은 양의 요리가 필요할 경우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대용량 바스켓은 식재료를 담고도 여유 공간이 남아 조리 시 내부 공기 순환이 원활해 더욱 빠르게 조리 된다.
특히,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할 때 사용자의 취향과 입맛에 꼭 맞았던 온도와 시간을 설정할 수 있는 ‘마이 메뉴’ 기능으로 차별화를 둔 점이 이번 신제품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이다. 통삼겹, 양갈비, 고등어구이, 새우튀김, 케이크 등 각종 요리와 술안주, 간식 등 각종 레시피에서 가장 맛있게 먹었던 온도와 조리 시간을 마이 메뉴로 추가 세팅해 언제든 버튼 하나만 눌러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최대 200°C ‘초고온 열풍 순환 방식’으로 뜨거운 열과 열풍이 바스켓 내부 사방으로 순환돼 식재료를 골고루 익히고 식감도 바삭바삭하게 살려준다. 조리 중 따로 음식물을 뒤집지 않아도 속까지 균일하고 빠르게 익힐 수 있고 전자파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거름망 역할을 하는 바스켓과 아래로 배출되는 기름을 받는 트레이는 간편하게 완전 분리돼 조리 후 남은 기름을 구석구석 말끔히 세척할 수 있다. 여기에 테프론 코팅으로 음식의 눌어붙음을 방지하고,식기세척기 세척도 가능해 항상 깨끗하고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고급스러운 블랙과 메탈릭 실버 컬러의 색상 조합에 상부에 LED 디스플레이를 배치해 모던함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어느 주방에 배치해도 어울리도록 했다.
조작부의 LED 터치 방식디스플레이는 누구나 사용하기 쉽도록 심플하고 직관적이다. 에어프라이어로 자주 조리하는 ▲감자튀김 ▲치킨 ▲육류 ▲생선 ▲고구마 ▲빵 ▲해동은 ‘7가지 자동 메뉴’ 기능으로 재료에 최적화된 온도와 시간을 알아서 맞춰주고, 최대 60분까지 설정할 수 있는 타이머 기능도 갖췄다.
쿠쿠전자 관계자는 “SNS상에서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한 각종 레시피 공유가 활발해지고 전용 간편식까지 출시되는 등 에어프라이어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른다”며, “특히,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해 본 경험이 있는 소비자들이 한 번에 많은 양을 조리할 수 있는 대형 제품을 추가로 구매하는 경향을 보이고, 대용량 제품 수요가 나날이 증가해 이번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iaspir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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