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에스파 윈터가 기존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스타일링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6일 유튜브 채널 ‘W KOREA’에는 ‘윈터의 크런치 말랑이 ASMR, 윈터가 레모네이드를 실제로 만들어 본다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윈터는 직접 레몬을 짜 레모네이드를 만들며 ASMR 콘텐츠를 선보였다. 레몬즙을 손으로 힘껏 짜고 얼음과 시럽, 탄산수를 넣는 과정에서 특유의 엉뚱한 매력을 드러냈다.

완성된 레모네이드를 맛본 뒤에는 너무 신맛에 놀라 기침을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시럽을 더 넣어 다시 만든 레모네이드에 만족하며 “윈터 스타일 레모네이드”라고 소개했다.
하지만 영상 내용보다 더 큰 관심을 받은 것은 윈터의 비주얼이었다.
기존의 청순하고 귀여운 이미지 대신 짙은 아이 메이크업과 슬림한 선글라스, 차분한 헤어스타일이 어우러지며 한층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평소와는 확연히 다른 스타일링 탓에 썸네일만 보고 윈터인 줄 알아보지 못했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팬들은 “윈터 맞아?”, “처음 보는 스타일링이다”, “메이크업 하나로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 “썸네일 보고 다른 사람인 줄 알았다”, “AI도 헷갈릴 정도”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2020년 데뷔 이후 ‘Next Level’, ‘Supernova’, ‘Armageddon’, ‘Whiplash’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4세대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5월 발매한 정규 2집 ‘LEMONADE’ 역시 글로벌 차트 정상에 오르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chanyu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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