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블랙핑크 지수와 배우 정호연, 그리고 혜리가 처음으로 함께 떠난 여행을 공개했다.

특히 세 사람이 욕조에서 나란히 스파를 즐기는 모습까지 공개되자 팬들은 “이렇게 친했는데 첫 여행이었다고?”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혜리는 25일 자신의 SNS에 “완벽했던 우리의 첫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수, 정호연과 함께 산을 오르고, 숙소에서 여유를 즐기며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가장 눈길을 끈 건 욕조에서 함께 휴식을 취하는 장면이다. 화장기 없는 자연스러운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세 사람은 꾸밈없는 일상 속에서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정호연의 생일을 축하하는 모습도 담겼다. 왕관을 쓴 정호연은 컵케이크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지었고, 혜리와 지수는 손하트를 만들며 생일을 함께 축하했다.

세 사람은 등산을 하며 정상에서 셀카를 남기고, 사찰을 배경으로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는 등 여행 내내 편안한 시간을 보냈다.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자연스러운 포즈에서는 오랜 우정이 그대로 묻어났다.

이번 여행은 더욱 특별했다. 평소 함께 필라테스를 다니고 단체 대화방을 운영할 정도로 가까운 사이지만, 혜리가 “첫 여행”이라고 밝히면서 팬들의 관심이 더욱 쏠렸다.

앞서 혜리는 유튜브 콘텐츠 ‘혤’s club‘에서 지수, 정호연과 꾸준히 만나 운동을 하고 일상을 공유하는 절친 사이라고 공개한 바 있다.

팬들은 “절친인 건 알았지만 여행은 처음이라니 의외다”, “욕조 사진에서도 친분이 느껴진다”, “보기만 해도 힐링되는 조합”, “민낯도 빛난다” 등의 반응을 남기며 세 사람의 우정에 관심을 보였다.

한편 혜리는 오는 7월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으로 시청자와 만나며, 서울을 시작으로 마카오, 호찌민, 홍콩, 타이베이 등 아시아 팬미팅 투어도 이어갈 예정이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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