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쌍둥이 딸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성유리는 23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외 수영장에서 딸을 품에 안은 채 미소 짓고 있는 성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푸른 숲이 펼쳐진 수영장을 배경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웃고 있는 모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딸은 성유리를 쏙 빼닮은 사랑스러운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엄마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 모습에서 ‘붕어빵 모녀’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성유리는 모자와 선글라스로 얼굴 대부분을 가렸지만 특유의 청순한 분위기와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딸을 향한 애정 어린 눈빛과 환한 미소에서는 행복한 엄마의 모습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딸이 엄마를 그대로 닮았다”, “원조 요정 DNA는 못 숨긴다”, “너무 사랑스러운 모녀”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성유리는 1998년 그룹 핑클 멤버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 ‘천년지애’, ‘눈의 여왕’, ‘쾌도 홍길동’, ‘신들의 만찬’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약했다.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2022년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최근에는 SNS를 통해 육아와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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