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올해 ‘쿠팡플레이 시리즈’는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가 맞붙는다.
오는 8월5일 1차전에는 ‘팀 K리그’가 맨체스터 시티와 맞붙고, 9일 2차전에서는 맨체스터 시티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격돌한다.
이번 시리즈는 특히 지난 ‘2023 쿠팡플레이 시리즈’에서 명승부를 펼쳤던 두 팀이 3년 만에 다시 만나는 역사적인 리턴 매치다. 의미가 깊다. 당시 친선전임에도 불구하고 양팀이 챔피언스리그 대진을 방불케 하는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맨체스터 시티는 올 시즌 카라바오컵과 FA컵을 제패하며 ‘도메스틱 컵 더블’을 달성, 최근 10년 간 20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린 유럽 최강의 클럽 중 하나다.
2023년 이후 역대 두 번째로 한국을 찾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리그 우승 11회, 국왕컵 우승 10회 등 달성한 스페인 라리가를 대표하는 팀이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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