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KIA 김선빈(37)과 박재현(20), 조상우(32)가 5월 월간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
KIA는 “내야수 김선빈은 밝은안과21병원, 외야수 박재현은 다시웃는치과의원, 투수 조상우는 광주기독병원에서 각각 시상하는 5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시상식은 18일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LG전에 앞서 진행됐다.

김선빈은 5월 26경기에 출전해 24안타 6타점 10득점을 기록했다. 시상은 밝은안과21병원 주종대 원장이 맡았으며, 상금 100만원이 함께 주어졌다. 김선빈은 시상금 가운데 50만원을 어려운 이웃 돕기에 기부했다.
박재현은 25경기에서 타율 0.330, 34안타(7홈런) 20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937을 마크하며 타선을 이끌었다. 다시웃는치과의원 양현중 원장이 시상에 나섰고, 상금 100만원이 지급됐다.
조상우는 5월 14경기에 구원 등판해 11.2이닝 동안 2승5홀드, 평균자책점 0.77, WHIP(이닝당 출루 허용률) 1.11을 기록하며 뒷문을 든든히 지켰다. 광주기독병원 이승욱 원장이 시상했으며, 상금 100만원이 함께 전달됐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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