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딸 재이 양의 남다른 신발 컬렉션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생후 1년 만에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오른 재이 양은 수백만 원대 슈즈 컬렉션으로 또 한 번 관심을 집중시켰다.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슈스=슈즈 스타. 슈즈만 800만 원. 부..부럽다 재이야”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재이 양의 신발장이 담겼다.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의 구두와 샌들, 부츠, 장화 등이 가지런히 정리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대부분의 신발이 고급 수제화로 알려지며 놀라움을 안겼다.

앞서 김다예는 “장인들이 만든 국내 제조 수제화만 신기고 있다. 발이 정말 편안하다”고 밝힌 바 있다. 아이의 발 건강을 고려해 수제화를 선택했다는 설명이다.

무엇보다 총 신발 가격이 약 800만 원에 달한다는 사실이 공개되면서 온라인에서는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김다예 역시 “부럽다”는 반응을 남기며 딸의 남다른 신발 컬렉션에 감탄했다.

재이 양은 이미 광고계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생후 13개월 무렵 17~18개 광고 촬영에 참여한 사실이 알려지며 ‘광고계 블루칩’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지난 4월에는 프리미엄 키즈 수제화 브랜드 모델로 발탁되기도 했다.

앞서 김다예는 딸 앞으로 도착한 종합소득세 신고 관련 서류를 공개하며 “1세부터 세금 내는 애국자”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박수홍과 김다예는 23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21년 결혼했다. 이후 시험관 시술을 통해 2024년 첫딸 재이 양을 품에 안았다.

최근에는 서울 압구정동의 고가 아파트를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며 관심을 모았고, 재이 양이 최연소 조합원으로 이름을 올린 사실 역시 화제를 불러모았다.

광고 모델 활동부터 세금 납부, 수백만 원대 슈즈 컬렉션까지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재이 양의 근황에 팬들의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 wsj0114@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