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2026 KBO 올스타전 입장권 예매가 29일 시작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26 KBO 올스타전 입장권 예매를 29일 오후 2시부터 NOL(야놀자)에서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내달 10~11일 이틀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KBO 올스타 프라이데이와 올스타전 입장권은 NOL(야놀자) 예매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 NOL 고객센터를 통해 단계적으로 판매된다.

29일 오후 2시부터 자정까지는 내달 10일 개최되는 올스타 프라이데이 입장권 선예매(전체 야구팬 대상·선착순 7000매)가 진행된다. 올스타 프라이데이는 퓨처스 올스타전을 비롯해 KBO리그 올스타 선수들이 참가하는 홈런레이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이어 30일 오후 2시부터 자정까지는 올스타 프라이데이 입장권을 2매 이상 구매한 예매자를 대상으로 올스타전 선예매가 가능하다. 일반 예매는 내달 1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되며, 올스타 프라이데이와 올스타전 모두 구매할 수 있다.

올스타 프라이데이와 올스타전 당일엔 온라인 예매가 어려운 관람객을 위한 현장 판매도 실시한다. 만 65세 이상(1962년 1월1일 이전 출생자), 장애인(장애인등록증·복지카드 소지자), 외국인(여권 소지자)은 제1 매표소에서 1인 1매에 한해 구매할 수 있다. 현장 판매 좌석은 총 200석이다.

KBO는 입장권 예매자 대상으로 팬 사인회 이벤트도 마련했다.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예매한 팬 가운데 추첨을 통해 90명에게 올스타 팬 사인회 참여권(1인 2매)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내달 8일 오후 6시 KBO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문자로 개별 안내된다. 단, 당첨 후 입장권을 취소하면 팬 사인회 참여권도 함께 취소된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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