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가수 임영웅이 음원 차트와 예능을 동시에 장악했다. 아이돌차트 273주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이어간 데 이어 SBS 새 예능 ‘산골총각 영웅’도 첫 방송부터 화요 예능 정상에 올랐다.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집계한 평점랭킹에서 임영웅은 30만8199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임영웅은 무려 273주 연속 정상이라는 독보적인 기록을 이어갔다.

2위는 이찬원(6만9626표)이 차지했다. 이어 방탄소년단 지민(8919표), 박창근(8491표), 이병찬(8124표), 송가인(7254표), 박지현(6578표), 방탄소년단 진(5674표), 영탁(5340표), 방탄소년단 뷔(3960표)가 뒤를 이었다.

팬덤 규모를 보여주는 ‘좋아요’ 부문에서도 임영웅은 3만1724개를 기록하며 1위를 지켰다.

차트뿐 아니라 방송가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임영웅이 호스트를 맡은 SBS 새 예능 ‘산골총각 영웅’은 첫 방송부터 2049 시청률 1.3%를 기록하며 화요 예능 1위에 올랐다.

가구 시청률은 5%, 분당 최고 시청률은 6.5%(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까지 치솟으며 당일 방송한 전체 예능 가운데 가장 높은 2049 시청률을 기록했다.

‘산골총각 영웅’은 도시를 떠나 산골에서 살아가는 무계획·무공해 일상을 담은 힐링 예능이다.

임영웅은 산골집 주인으로 변신해 지인들을 초대하고 함께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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