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배우 전원주가 이성 얘기를 하며 배우 김영철에 대한 마음을 고백했다.
2일 전원주의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는 ‘선우용여에게 5성급 호텔 뷔페 대접한 전원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전원주는 선우용여를 만나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호텔로 이동하는 차에서 전원주는 “예쁜 게 말도 잘한다. 근데 얘는 무드가 없다. ‘사랑해요 영철 씨’ 이런 건 못 한다”고 말했다.
영철 씨가 누구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선우용여 역시 “영철이가 누구냐. 말해봐 언니”라며 궁금해했다. 그러자 머뭇거리던 전원주는 “아직 그 남자가 좋다”고 고백했고, 선우용여는 “큰일 났다. 내일모레 90인데도 남자가 좋으면 어떻게 하냐”며 답답해했다.

얘기를 이어가던 중 전원주가 계속해서 ‘영철씨’를 언급하자 선우용여는 “영철 씨가 누구야? 영철이 우리 배우 중에 있다”고 말했고, 전원주는 “김영철이 맞다”며 쑥스러워했다.
이에 선우용여는 “김영철이 연하 아니냐. 그가 언니를 좋아하겠냐”며 타박했고, 전원주는 “나 혼자 좋아했다. 먹을 거 사서 손에 다 놔주고 그랬다”며 “그러고 손을 한 번 꽉 잡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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