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스타 DNA에 미스코리아 미모까지…전희철 딸 전수완, 본선 향한 눈부신 질주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서울 SK 감독 전희철의 딸 전수완이 배우 못지않은 비주얼을 공개했다.

전수완은 4일 자신의 SNS에 ‘NEW’라는 짧은 글과 함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수완은 블랙 오프숄더 튜브톱 스타일의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한다. 어깨와 쇄골 라인이 드러나는 의상에 긴 웨이브 헤어를 더해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 깊이 있는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농구 스타의 딸이라는 수식어를 넘어 배우나 모델을 연상시키는 비주얼이다.

전수완은 최근 서울 장충동 크레스트72에서 열린 제70회 미스코리아 서울·경기·인천 선발대회에서 미(美)에 선발되며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현재 세종대학교 무용과에 재학 중인 그는 예능 프로그램 ‘내 새끼의 연애’ 시즌1에 출연해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탁수와 최종 커플로 이어지며 얼굴을 알렸다.

당시 방송을 통해 보여준 밝고 당당한 매력에 이어 미스코리아 무대에서는 또 다른 모습을 선보이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전 농구선수 우지원의 딸 우서윤도 출전해 선(善)을 수상하며 본선에 진출했다. 한국 농구계를 대표했던 스타들의 딸들이 나란히 미스코리아 무대에 오르며 또 다른 관심을 받고 있다.

미스코리아 본선 무대에서 전수완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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