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원헌드레드 차가원 회장이 MBC ‘PD수첩’을 상대로 제기한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MBC ‘PD수첩’ 측은 2일 공식 입장을 통해 “법원이 오늘(2일) 방송 예정인 ‘PD수첩’에 대해 차가원 회장 측이 제기한 방송금지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PD수첩 - MC몽과 회장님의 K팝 영업 비밀’ 편은 예정대로 이날 오후 10시 20분 전파를 탄다.

앞서 차 회장 측은 프로그램 방영을 막아달라며 초상권 사용금지 등을 요구하는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제출했다.

특히 예고편에서 차 회장이 “제가 입을 열면 아마 이 엔터 판이 뒤집어질 수도 있다”고 말하는 장면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hellboy321@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