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배우 한채영이 개인 라이브 방송에서 이전과 사뭇 달라진 분위기를 풍겨 팬들의 우려를 자아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채영 달라진 분위기’, ‘건강 염려되는 한채영’ 등의 제목으로 게시물이 잇따라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한채영이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 틱톡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공개된 영상 속 한채영은 평소의 화사하고 건강한 이미지와는 다른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그는 눈 앞머리와 언더라인을 강조한 짙은 아이라인과 강렬한 음영 메이크업을 선보였으며, 전보다 한층 야위고 핼쑥해진 턱선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한채영은 집 안에서 이어폰을 낀 채 팬들의 댓글을 하나하나 읽으며 소통하는가 하면, 다른 크리에이터 및 연예인들과 라이브 매치를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태도로 방송에 임했다.
그러나 이를 지켜본 일부 팬들과 누리꾼들은 초창기 라이브 방송 때와 비교해 한채영의 안색이 다소 지쳐 보인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특히 진해진 화장과 무표정한 분위기 탓에 그의 건강 상태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실제 누리꾼들은 “얼굴이 왠지 슬퍼 보인다”, “피곤해 보여서 안쓰럽다”, “눈에 힘이 없어 보이는데 컨디션이 안 좋은 것 같다”, “틱톡 특유의 필터 영향 때문인 것 같다” 등 다양한 의견을 보이며 우려를 표했다.
한편 1980년생으로 올해 45세인 한채영은 2000년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2007년 4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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