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나는 솔로’ 16기 출연자 옥순(가명)이 비키니 차림의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볼록하게 나온 복부로 인해 임신설이 제기됐다.
옥순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피부 관리 비결과 일상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나이 들면서 피부가 예전 같지 않다는 느낌이 든다”며 “골프를 자주 치고 야외활동이 많다 보니 광대 쪽 기미, 잡티와 색소침착이 은근 계속 신경 쓰인다”고 피부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어 “레이저 관리도 받아봤지만 결국 홈케어를 꾸준히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끼는 중”이라며 자신만의 관리 루틴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 속 옥순은 비키니를 입고 거울 앞에 서서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그러나 슬림한 체형과 달리 유독 볼록하게 튀어나온 복부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침대에 누워 있는 장면에서도 이불 위로 배 부분이 도드라져 보이면서 D라인을 연상케 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댓글창을 통해 “임신하신 것 아니냐”, “좋은 소식이 있는 건가” 등 임신 가능성을 추측하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옥순은 이러한 누리꾼들의 질문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앞서 옥순은 지난 2023년 SBS플러스·ENA 연애 프로그램 ‘나는 솔로’ 16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 7월 열애 소식과 함께 혼전 임신 사실을 깜짝 발표했으나, 한 달 만에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고 고백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지난 3월 재력가 남편과의 재혼 소식을 직접 전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옥순은 남편에 대해 과거 사별의 아픔이 있다고 밝히며 “오랜 시간 아픈 아내의 곁을 지키며 마지막까지 책임을 다한 사람”이라고 소개해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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