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드라마 속 파트너 이연과의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며 화보 같은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22일 아이유는 자신의 SNS에 “21세기 대군부인(아직은 아님)과 도비서”라는 재치 있는 글과 함께 배우 이연과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현재 두 사람은 인기리에 방영 중인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각각 캐슬그룹의 차녀 성희주 역과 비서실의 도혜정 비서 역을 맡아 긴밀한 호흡을 맞추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와 이연은 끈끈한 워맨스를 선보였다. 아이유는 진주 장식 머리띠와 그레이 톤의 의상으로 성희주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고, 이연은 세련된 숏컷 스타일로 도혜정 비서만의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두 사람은 서로의 볼에 손을 맞대거나 다정하게 손을 잡는 등 카메라 밖에서도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푸른색 계열의 커플룩을 입고 몽환적인 눈빛으로 서로를 응시하는 모습은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상시키며 팬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한편, 아이유와 변우석이 호흡을 맞춘 ‘21세기 대군부인’은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배우들의 호연에 힘입어 연일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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