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임재청 기자] 그룹 아홉(AHOF)이 데뷔 후 첫 아시아 투어에 나선다.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오는 5월부터 아시아 투어 ‘2026 AHOF 1ST TOUR : THE FIRST SPARK(2026 아홉 1ST TOUR : 더 퍼스트 스파크)’를 개최한다.
이번 투어는 아홉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펼치는 아시아 투어다.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오사카, 도쿄, 쿠알라룸푸르, 마닐라, 타이베이, 방콕, 홍콩까지 총 8개 도시에서 팬들과 만난다.
투어의 포문은 서울에서 열린다. 아홉은 오는 5월 30일과 31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공연을 열고 본격적인 아시아 투어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투어 개최 소식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도 기대감을 키웠다. 청량한 하늘 위로 피어오르는 불꽃 이미지는 새로운 여정의 출발선에 선 아홉의 설렘과 희망찬 에너지를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특히 이번 투어에는 아홉이 처음 팬들을 만나는 도시들도 포함돼 의미를 더한다. 멤버들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와 역량으로 글로벌 관객들을 사로잡겠다는 각오다.
아홉은 데뷔 이후 팬미팅과 팬콘서트, 앨범 활동 등을 통해 꾸준히 글로벌 입지를 넓혀왔다. 발매 앨범마다 음악방송 3관왕을 기록했고, 글로벌 차트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성장세를 이어왔다. 최근에는 데뷔 1년도 채 되지 않아 총 11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주목받고 있다.
첫 아시아 투어를 통해 또 한 번 도약에 나서는 아홉이 어떤 무대로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쏠린다. pensier3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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