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SBS ‘최강로드-식포일러’ 최강록이 김도윤과 예능프로그램 호흡 소감을 전했다.
SBS 새 예능프로그램 ‘최강로드-식포일러’(이하 ‘식포일러’) 기자간담회가 최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됐다. 자리에는 손정민 PD, 하정석 PD, 래퍼 데프콘, 최강록, 김도윤 셰프가 참석했다.
‘식포일러’는 최강록, 김도윤, 데프콘이 전국을 누비며 맛과 미식에 대해 탐구하는 예능프로그램이다.
이날 김도윤은 출연 소감에 대해 “저는 방송 경험이 많이 없어서 이번에 많이 배웠다”며 “‘이게 짬밥 차이구나’라는 걸 느꼈다. (방송을 할수록) 조금 더 업그레이드 되고, 술도 자주 먹고, 전화도 하고, 친해지게 되더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나 최강록은 “아직 잘 모른다”고 선을 그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많이 안 다녔다. 사실 위기도 느끼고, 다 끝나면 절교하지 않을까”라고 깜짝 고백했다.
또한 최강록은 “부딪히는 부분들이 있더라. 음식에 대한 상식이나 경험을 얘기했을 때 ‘어 그거 맞아요’ 하는 것이 호흡이라면 반대쪽 호흡을 썼다”며 “촬영이 끝날 때마다 전화해서 ‘절교만 하지 말자’고 했다”고 후일담을 전했다.
‘식포일러’는 21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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