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세대와 소통하는 팬퍼스트 실천

KBO 소셜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한 공동 마케팅 확대

[스포츠서울 | 박연준 기자] 젊은 세대와 소통을 위해 KBO가 틱톡과 만났다.

KBO와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 틱톡은 지난 19일 틱톡코리아 본사에서 조인식을 갖고 2026시즌 KBO리그 디지털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지난 2년간 KBO 리그 디지털 콘텐츠 협력을 통해 팬 접점을 확대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해당 파트너십을 3년 연속 이어가게 됐다.

틱톡은 전 세계적으로 10억명 이상의 폭넓은 이용자 기반과 크리에이터 생태계를 바탕으로 높은 영향력을 보유한 콘텐츠 플랫폼이다.

KBO는 “틱톡과 협력을 통해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고, 팬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KBO 리그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글로벌 플랫폼을 활용한 콘텐츠 확산과 디지털 마케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틱톡코리아 정재훈 운영 총괄은 “KBO리그는 높은 콘텐츠 경쟁력과 팬 참여도를 갖춘 스포츠 리그로, 디지털 환경에서의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KBO 팬들과 접점을 확대하고, 더욱 창의적이고 몰입도 높은 콘텐츠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duswns06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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