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이 멈추지 않는다. 1500만 관객 고지를 눈앞에 두고 역대 박스오피스 3위까지 올라섰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47일째인 지난 22일 누적 관객 수 1475만7118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어벤져스: 엔드게임’ 1397만명, ‘국제시장’ 1426만명, ‘신과함께-죄와 벌’ 1441만명의 최종 관객 수를 넘어 역대 전체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현재 ‘왕과 사는 남자’ 위에는 ‘명량’ 1761만명, ‘극한직업’ 1626만명만 남아 있다. 1500만 돌파를 앞둔 상황에서 이제 시선은 역대 2위 추격으로 향한다.

‘왕과 사는 남자’는 관객 수뿐 아니라 매출액에서도 기록을 갈아치웠다. 23일 기준 누적 매출액은 1425억원이다. 기존 상위권이던 ‘극한직업’ 1396억원, ‘명량’ 1357억원을 넘어 역대 국내 개봉작 매출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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