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배우 황정음이 새집을 공개하며 전남편 이영돈을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26일 황정음의 유튜브 채널에는 ‘72세 아빠와 셀프염색하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새로 이사한 집을 소개하던 황정음 신혼 초 장만했던 가구들을 여전히 사용 중이라고 밝혔다. 제작진이 “왜 아직도 안 버리냐”고 묻자 황정음은 10년째 사용하고 있다면서 “신혼 때 산 가구인데 너무 편하다. 엄청 비싼거다”고 답했다.

이어 대부분의 가구가 결혼 당시 구매한 물건이라고 설명하며 “문도 열어두고 갔더라. 짐 빼가라고 해줘서 고맙죠 뭐”라고 말해 자연스럽게 전남편 이야기를 꺼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다. 이후 2020년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다음 해 이를 철회하며 재결합했으나 3년 만에 다시 파경 소식을 전했으며, 2025년 5월 최종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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