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솔로지옥3’ 출연한 인플루언서 윤하정이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윤하정은 24일 자신의 SNS에 “날씨마저 도와줬던 우리의 웨딩 촬영 날”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하정은 화창한 자연 배경을 뒤로하고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예비 신랑과 서로를 다정하게 바라보거나 입을 맞추는 등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윤하정은 지난달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전한 바 있다. 그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소중한 사람과 다가오는 10월 평생을 약속하게 됐다”고 밝히며 결혼을 공식화했다. 두 사람은 약 3년이 넘는 시간 동안 교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 발표 당시 윤하정은 예비 신랑과의 인연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했다. 그는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3’ 출연 이후 교제를 시작했다고 밝히며 “그전에는 어쩌다 얼굴을 한 번씩 보는 오빠 동생 사이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방송 방영 당시 예비 신랑의 반응에 대해 “제가 선택받지 못하고 지옥도에서 혼자 나온 것을 더 감사해하더라”며 뒷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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