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이 시즌 2관왕을 달성했다.

뮌헨은 24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의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열린 슈투트가르트와 2025~2026 DFB 포칼 결승에서 3-0 승리로 우승에 성공했다.

6시즌 만에 DFB 포칼에서 우승한 뮌헨은 역대 21번째 우승도 달성했다. 이로써 뮌헨은 분데스리가 우승에 이어 2관왕에도 성공했다.

김민재는 이날 교체 명단에 포함됐지만 끝내 출전하지는 못했다. 그는 곧장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대비해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사전 캠프를 펼치고 있는 축구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경기에서는 뮌헨이 후반 들어 케인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손쉽게 승리했다. 케인은 시즌 61호골(정규리그 36골·포칼 10골·독일 슈퍼컵 1골·UCL 14골)을 기록, 자신의 프로 통산 한 시즌 최다 골 기록을 기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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