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필리핀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활기찬 근황을 전했다.
오정연은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다이빙 천국 필리핀 베르데 섬, 이번이 벌써 3번째 방문이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정연은 강렬한 레드 컬러의 스포티한 비키니 차림으로 해변의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짧은 단발머리에 투명한 선글라스를 매치한 그녀는 특유의 상큼한 미소와 더불어, 평소 꾸준한 운동과 스쿠버 다이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정연은 “#트리거피쉬 #퓨질리어 #거북이 사랑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해양 생태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2015년 프리랜서 선언 이후 오정연은 방송 활동뿐만 아니라 바이크, 스쿠버 다이빙 등 역동적인 취미 생활을 즐기는 ‘에너자이저’로서의 면모를 꾸준히 보여왔다.
한편, 오정연은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 ‘마인’ 및 영화 ‘폭락’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력을 증명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또한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남다른 운동 신경과 승부욕을 보여줬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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