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소녀시대 효연(HYO)이 강렬한 하이브리드 사운드로 전 세계 리스너들의 심장을 저격한다.
효연의 새 싱글 ‘MOVEURBODY (춤춰)’(무브유어바디)가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된다. 이번 신곡은 효연 특유의 역동적인 에너지와 독보적인 보컬 색깔이 어우러져 글로벌 음악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
신곡 ‘MOVEURBODY (춤춰)’는 브라질리언 펑크(Brazilian Phonk)와 하드 테크노(Hard Techno)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사운드가 특징이다. 휘몰아치는 레이브 에너지를 선사하는 이 곡은 효연이 직접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플로어 위 레이버들에게 주문을 거는 듯한 카리스마 넘치는 메시지의 가사는 효연만의 강렬한 음악 세계를 만끽하기에 충분하다.
효연은 지난 21일 성수 에스팩토리에서 진행된 HWA:HAP(화:합) 쇼케이스를 통해 신곡 무대를 선공개하며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다. ‘MOVEURBODY’의 테마와 가사 속 반복되는 메시지인 ‘춤춰’를 모티프로 한 감각적인 공간 연출과 프로그램은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끌어냈다. 장르적 색채가 짙은 무대를 통해 효연은 ‘솔로 아티스트 HYO’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전 세계 클럽과 페스티벌을 보랏빛 테크노 사운드로 물들일 효연의 ‘MOVEURBODY’는 오늘 저녁 6시부터 감상할 수 있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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