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트와이스 정연이 한층 또렷해진 비주얼로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정연은 26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연은 블랙 하이넥 의상을 입고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올려 묶은 헤어스타일과 은은한 메이크업이 시크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층 날렵해진 턱선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과거 건강 문제로 얼굴 붓기와 체중 변화가 있었던 시기와 비교해 한층 건강해진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정연 맞아?”, “리즈 시절이 돌아왔다”, “건강해 보여서 너무 좋다”, “턱선이 정말 살아났다”, “웃는 모습이 보고 싶다”, “꾸준히 응원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정연은 2020년 목 디스크 치료 과정에서 사용한 스테로이드의 부작용으로 쿠싱증후군을 겪으며 급격한 체중 증가와 붓기 증상을 경험했다. 이후 건강 문제와 공황 증상 등으로 활동을 잠시 중단하기도 했지만 꾸준한 치료와 회복 끝에 다시 무대로 돌아왔다.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당시를 회상하며 “멘탈적으로도 많이 힘들었던 시기였다”며 “언니가 ‘몸이 이상한 것 같으니 병원에 가보자’고 해서 정확한 진단을 받을 수 있었다. 쿠싱증후군이라는 병도 그때 처음 알았다. 덕분에 치료를 잘 받고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건강을 회복한 이후에도 정연은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과 만나고 있다. 최근 공개된 근황에서는 이전보다 한층 건강해진 모습과 안정된 컨디션으로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chanyu2@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