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방송인 풍자가 여행지에서도 남다른 먹성을 자랑하며 웃음을 안겼다.

크리에이터 랄랄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풍자와 함께 떠난 여행 일상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맛집 투어와 식도락을 즐기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랄랄은 푸짐하게 차려진 조개구이 사진을 올리며 “조개만 8kg 먹는 게 가능한 일이냐”는 반응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예상보다 훨씬 많은 양을 해치운 풍자의 식사량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것이다.

랄랄에 따르면 풍자의 먹방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조개구이를 즐긴 뒤에도 수박과 빵을 먹으며 여유를 즐겼고, 이후에는 컵라면까지 찾았다는 후문이다.

랄랄은 “라면 먹을래?”라는 풍자의 제안에 다음 날 아침 식사를 떠올렸지만, 풍자가 말한 라면은 봉지라면이 아닌 컵라면이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영상 속 풍자는 결국 컵라면을 먹기 위해 이동했고, 랄랄은 “정말 라면까지 먹으러 갔다”며 혀를 내둘렀다. 이어 “방금 전까지 배부르게 먹었는데 또 먹는다”며 놀라운 식사량을 전했다.

한편 풍자는 최근 체중 32kg 감량에 성공하며 화제를 모았다. 랄랄 역시 출산 이후 꾸준한 관리로 약 20kg을 감량했다고 밝혀 많은 관심을 받았다. 체중 감량에 성공한 두 사람이 여행지에서 보여준 솔직하고 유쾌한 먹방은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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