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가수 겸 요가원 원장 이효리가 설 연휴를 앞두고 공지를 전했다.

9일 이효리가 운영하는 요가원 공식 계정에는 “아난다 요가원 설 연휴 17일 당일 제외, 16일과 18일 정상 수업합니다”라는 공지 글이 게재됐다.

이효리는 특유의 시원시원한 말투로 “연휴에 많이 먹고 누워만 계시지 말고 요가하러 오십시오! 지금 예약!!”이라며 팬들과 수강생들의 운동 욕구를 자극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로 바닥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소위 ‘굴욕 각도’라 불리는 아래에서 위를 향한 구도임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건강미 넘치는 피부를 선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누가 설연휴 공지를 이리 해요”, “샨티큐티”, “왜 예뻐요?”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효리는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 제주에서 약 11년간 거주했다. 이어 2024년 서울 평창동으로 이사했다.

이효리는 넷플릭스 새 예능 ‘유재석 캠프’를 통해 ‘국민 MC’ 유재석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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