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그룹 에스파(aespa)의 멤버 윈터가 독보적인 비주얼이 담긴 근황을 공유하며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윈터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27일 한 향수 브랜드의 포토콜 이벤트 현장에서 촬영된 것이다.

사진 속 윈터는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순백의 셔링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어깨와 쇄골 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낸 의상은 윈터의 슬림한 체형을 강조하며 세련된 섹시미를 완성했다. 여기에 턱선까지 오는 깔끔한 검은색 단발머리와 강렬한 레드 커튼 배경이 어우러져 한층 깊어진 성숙미를 더했다.

윈터는 향수병을 손에 쥐거나 테이블에 기댄 채 몽환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마치 향수 화보의 한 장면 같은 연출을 선보였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세 번째 월드투어 ‘2025-26 aespa LIVE TOUR – SYNK : aeXIS LINE’을 성황리에 진행하며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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