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배우 김유정이 독보적인 분위기와 세련된 패션 감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유정은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화이트로 맞춘 슈트 셋업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깔끔한 화이트 셔츠 위에 화려한 시퀸 장식이 돋보이는 실버 넥타이를 매치해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룩에 강렬한 포인트를 더했다.




어깨 라인이 강조된 화이트 재킷을 어깨에 살짝 걸친 모습은 도시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짧게 자른 단발머리는 김유정의 이목구비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행사장 소파에 앉아 와인잔을 든 채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은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풍겼다.
한편, 김유정은 홍의정 감독의 영화 ‘복수귀’를 촬영 중에 있다. ‘복수귀’는 억울한 죽음으로 귀신이 된 ‘윤하’가 400년 동안 인간이 되길 꿈꿔온 ‘도깨비’와 함께 위험에 처한 동생을 구하기 위해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김유정을 비롯해 박지환, 조여정, 지일주, 유재명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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