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그룹 레인보우 출신 가수 겸 배우 조현영이 유아복을 입는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7일 조현영의 유튜브 채널 ‘그냥 조현영’에는 ‘어떻게든 딘딘이랑 엮어보려는 제작진의 얕은 술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조현영은 뷰티 필름 촬영을 위해 스튜디오를 찾았다. 촬영 전 조현영과 대화를 나누던 제작진은 “이거 찍고 채널을 어떻게 만들어 나갈지 회의하려고 한다. 괜찮은 아이디어 5개 정도 뽑아달라”고 말했다.

고민하던 조현영은 “집에 옷이 많은데, 어떻게 입는지를 모른다”며 “패알못 탈출기 어떻냐”고 제안했다. 이어 그는 “내 제형에 어떤 옷이 어울리는지 트렌드를 공부하는거다”라며 설명했다.
이를 듣던 제작진은 “유아복”이라며 농담을 던졌고, 이에 조현영은 “유아복? 장난하냐”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제작진은 “누나 진짜 유아복 사서 입는다면서요”라고 한 번 더 장난을 시도했고, 조현영은 “그거 비밀이라고 했지”라고 받아쳤다.
앞서 조현영은 “48kg까지 찍고 4kg를 빼서 44kg가 됐다”며 체중 변화를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조현영은 2009년 그룹 레인보우로 데뷔했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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