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사랑이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 뒤에 숨겨진 철저한 자기관리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김사랑 sa rang’에는 ‘김사랑 집 공개 이후, 2주 만에 식물로 점령당한 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김사랑은 반려견과 함께 자신의 집에 새로 들인 다양한 식물들을 소개하며 평화로운 근황을 전했다.

눈길을 끈 것은 김사랑의 솔직한 고백이었다. 식물을 소개하던 중 갑자기 이름이 생각나지 않자 그는 “아, 이름이 뭐지? 역시 탄수화물을 먹어야 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제작진이 식단을 묻자 “오늘 아침에도 구운 계란을 먹었고, 어제 저녁에도 구운 계란을 먹었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김사랑은 밥을 잘 먹지 않는 반려견을 보며 “나는 먹고 싶은 걸 참는 건데 얘는 그냥 안 먹는 것”이라며 다이어터로서의 고충을 은근히 내비쳐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1978년생으로 올해 48세인 김사랑은 과거에도 “세 끼 다 먹으면 살쪄요”라는 명언을 남기며 연예계 대표 ‘관리의 화신’으로 불려왔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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