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모델 한혜진이 강원도 홍천 별장에서 겪었던 황당한 무단 침입 일화를 공개했다.
11일 공개된 한혜진의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는 코미디언 김숙의 가평 별장을 찾은 두 사람이 캠핑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 과정에서 한혜진은 자신의 홍천 별장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한혜진은 “어느 날 집에서 샤워를 마치고 나왔는데 툇마루에 처음 보는 사람이 앉아 커피를 마시면서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고 말하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이어 “우리 집에는 무단으로 들어오는 사람도 있었다. 아, 손님이라고 하면 안 되는데”라고 말해 씁쓸한 웃음을 지었다.
이야기를 들은 김숙은 “남의 집에 들어와서 담배까지 피우는 건 너무한 거 아니냐”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어 “그럴 바엔 거기서 카페라도 운영해 봐라”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혜진은 지난 2021년 강원도 홍천에 약 500평 규모의 별장을 짓고 현재까지 소유 중이.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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