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모델 출신 방송인 홍진경이 딸 라엘이의 깜짝 근황에 대해 폭로했다.

홍진경은 8일 자신의 SNS에 “#김라엘실물 #보정전 #보정후 #가짜의삶 라엘아 이정도면 사기 아니냐!!”라는 글을 적었다.

이날 홍진경은 지인과 주고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해당 지인은 “인스타에 라엘이 사진이라고 뜨던데 보셨어요?”라고 묻자 홍진경은 “어 봤어 걔땜에 아주 미쳐”라며 “그거 다 보정”이라고 폭로했다.

또한 홍진경은 “얼굴 돌려깎고 코 세우고 화장해주는 어플이 있나봐”라며 “아주 중국미녀처럼 해놨더라고 난 무슨 판빙빙인 줄”이라며 보정 전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홍진경은 “너도 엄마 손잡고 가짜의삶 한번 나가자”라며 “후 라엘이와의 대화는 사전 딸 동의를 얻은 후 다시 피드에 올리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본 과학 유튜버 궤도가 “이거 라엘이랑 협의가 이루어진 거냐”고 묻자 홍진경은 “아니 안됐어. 사태가 심각해서 그냥 올려! 내가 아주 미성년자 딸내미 턱 깎아준 엄마가 돼 가지고. 아주 미쳐”라고 답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라엘이의 근황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엔 중국 미녀를 방불케 하는 라엘의 모습이 담겨 화제를 모았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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