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그룹 블랙핑크(BLACKPINK)의 제니가 일본 도쿄돔 투어의 뜨거웠던 열기를 전했다.

제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irthhdayyyshoww in tokyo was crazzzzzy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도쿄에서의 생일 쇼는 정말 미쳤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무대 뒤 백스테이지에서 멤버들과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강렬한 레드 스타일링으로 무대를 장악한 공연 장면, 귀여운 소품을 착용한 채 밝은 미소를 짓는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생일을 맞아 열린 도쿄 공연 현장의 뜨거운 분위기와 제니 특유의 자유롭고 당당한 에너지가 고스란히 담겼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도쿄를 찢었다”, “생일 무대 레전드”, “제니 넘 귀엽다” 등의 반응을 쏟아내며 열광적인 호응을 보였다.

이번 공연은 블랙핑크의 ‘Deadline’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블랙핑크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총 16만 5천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오는 2월 27일 오후 2시(한국시간) 미니 3집 [DEADLINE]을 발매한다. 이는 정규 2집 [BORN PINK]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앨범으로, 글로벌 팬들의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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