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그룹 아이브(IVE) 장원영이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풍기며 매거진 커버를 장식했다.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코리아’는 26일 공식 SNS를 통해 장원영과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 일부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장원영 특유의 우아함에 성숙한 카리스마가 더해져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어깨 라인을 드러낸 블랙 드레스와 화려한 주얼리를 매치해 한층 깊어진 눈빛을 선보였다.

또 다른 사진의 “어제의 원영은 오늘의 원영이 이긴다”라는 문구는 스스로를 끊임없이 갈고닦으며 성장해온 그녀의 단단한 내면을 짐작게 한다.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장원영은 스물셋을 맞이하는 설렘을 진솔하게 털어놓았다.

그녀는 “올해는 뭔가 특별한 일이 일어날 것 같다. 본래 일희일비하거나 크게 긴장하는 성격이 아닌데, 스물셋의 시작점 앞에서는 기분 좋은 떨림을 느끼고 있다”며 새로운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매거진 측은 “원영이라는 서사의 끝은 언제나 ‘열린 결말’이었으면 좋겠다며 눈을 반짝이던 그녀를 보며, 한계를 정해두지 않고 비상하려는 의지를 다시 한번 실감할 수 있었다”는 후문을 전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지난 23일 정규 2집 앨범 ‘리바이브 플러스(REVIVE+)’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복귀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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